결론만 말하자면 RDK는 실패했다. 기한에 작업하지 못 하였고 이내 무산된 프로젝트가 되었다. ​ 초기의 RDK는 현재의 프로젝트가 아니었고, 어쌔신 크리드의 모작이었다. 기획 단계에서 단일 맵에서 파쿠르를 하면서 적을 암살하는 것이 주된 컨텐츠였다. ​ 하지만 팀원 중 한 명이 소위 말하는 탈주를 하는 것으로 작업이 한 번 엎어졌으며, 다시 작업의 재분배와 재 기획이 있었다. ​ 5명에서 4명으로 줄어들고 재작업을 이어갔지만 1주일 뒤 한명이 취직해서 나갔으므로 실질적으로는 3명이서 작업을 2달이나 질질끌며 이어해야했고 이는 작업 의욕의 상실을 불러일으켰다. ​ 그 이외에도 소틍의 부재. 보고서 미준수, 미작성...무수히 많은 문제가 있지만 손에 꼽으라면 3가지만 말하겠다. ​ 1. 소통 부재 - 작업..

우선 어제 제작한 인트로 이미지를 가져다 붙여주고 Pixel Font 에셋 중에서 괜찮은 것을 임포트해서 적용했다. PPC도 적용했는데 별로 티는 안난다. 스크립트로 Touch to Start를 Fade In , Out 하도록 Coroutine을 적용해서 만들었다. 이후에는 FPS를 하면서 배운 비동기 로딩씬을 적용해서 만들었다. 아직은 로딩이 순식간에 완료되는데 좀 더 시간이 지나서 게임다운 형태를 갖추게되면 좀 더 나아지게 될 것이다. 기본적인 구성은 아래와 같다. ​ 인트로 - > 로딩 - > 로비 - > 스테이지 셀렉트 - > 정비 창 - > 인게임 ​ 그러므로 이 구성에 따른 화면을 제작하거나 필요한 에셋을 받아서 적용한다. 임시적으로 제작한 로비 씬. 어서 UI를 적용해야겠다. 일단 갤럭시 S..

하루 종일 걸려서 작업한 이미지. 적절한 듯 해보인다. 이걸 인트로 이미지로 써서 만들어 낼 예정이다.

처음에 생각한 설정 및 초안이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문제가 상당히 많다. 개발할 시간도 한 달 제한인데다 해야할 것은 많은데 에셋은 없고... 그래서 정리해본 것은 아래와 같다. ​ 0. 포터 모드를 제외한 나머지는 출시 이후 업데이트 1. 선내 전투는 배제. 선내 전투가 가능한 모드를 출시 이후 업데이트 2. 기본 개발 베이스는 포터 모드 3. 승무원보다는 함선에 집중해서 개발 4. 캐주얼함과 슈팅에 집중 5. Flight With Gun은 영 별로인 제목이라 Death From Above로 제목 변경 ​ 결론 : 캐주얼 슈팅에 집중해서 개발해야겠다. 이것저것 덕지덕지 넣었지만 결국 캐주얼함을 중요시해야할 것이다.

참고한 영상들 ​ https://www.youtube.com/watch?v=tT9LS53HRx4&t=1234s https://www.youtube.com/watch?v=ysk7ATmIeOs&t=217s https://www.youtube.com/watch?v=XWhPeXqw1R8&t=206s https://www.youtube.com/watch?v=IrYPkSIvpIw&t=82s https://www.youtube.com/watch?v=_QtzKcrlp5k&list=PLCzm-udM-shncdtvrieqgi-hHDU1kt0d4&index=1 https://www.youtube.com/watch?v=9ELbSP78cjs&t=642s https://www.youtube.com/watch?v=JqWvJK1uF..